[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윤세아가 tvN 새 드라마 '비밀의 숲'에 출연한다.
14일 윤세아의 소
속사 스타캠프202 측은 "윤세아가 '비밀의 숲'에 차장 검사의 아내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비밀의 숲'은 감정을 잃어버린 검사와 의로운 경찰이 함께 검찰청 내부의 비밀을 파헤쳐 진짜 범인을 쫓는 드라마. 조승우와 배두나, 이경영, 이준혁, 유재명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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