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영화 ‘조작된 도시’가 발렌타인 데이 기념으로 주연 배우들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조직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로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동원,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영화 흥행 바톤을 이어가고 있다.
극 중 한 순간에 살인자의 누명을 쓰게 되는 권유 역을 연기한 지창욱을 비롯해 대인기피증 초보 해커 여울 역의 심은경, 특수효과 말단 스태프 데몰리션 역의 안재홍, 승률 0% 국선 변호사 민천상 역의 오정세, 교도소 내 최고 권력자 마덕수 역의 김상호가 14일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여 5인의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이 돋보이는 귀여운 인증샷을 깜짝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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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