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빅플로 의진이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빅플로의 네 번째 미니앨범 ‘스타덤(Sartdom)’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빅플로 의진은 “포인트 안무 두 가지다”라며 “첫 번째로 고장난 프로펠러 춤”이라고 말하며 팔을 돌리는 춤을 췄다.
↑ 사진=MBN스타 천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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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발매된 네 번째 미니앨범 ‘스타덤(Sartdom)’은 타이틀곡 ‘스타덤’을 포함해 총 6곡이 포함되어 있으며, 빅플로 멤버 하이탑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용감한 형제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