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24' 멤버 화영이 팬 비하 발언으로 결국 그룹에서 퇴출된 가운데, 논란이 된 내용이 회자되고 있다.
지난 7일 화영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익명의 네티즌이 화영과의 통화 녹음 내용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통화 녹음에는 화영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하이파이브를 매일 팬들과 700~800명 하는 데 토할 것 같다” “팬들에게서 입 냄새가 난다”라는 등 팬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
한편 소년24 소속사 CJ E&M, 라이브웍스 컴퍼니는 14일 공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