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돌 빅뱅 탑(최승현)과 JYJ 김준수의 훈련소 모습이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끈다.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측은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탑과 김준수의 모습이 담
두 사람은 늠름하고도 한층 친숙해진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이후 최초 공개된 것으로 팬들에게는 반가운 선물과도 같다.
두 사람은 4주간 논산 육군훈련소 25연대에서 기초군사훈련 받은 뒤 의무 경찰로 병역 의무를 이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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