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에릭남 소속사 측이 불화설에 휩싸인 에릭남과 원만히 해결했다고 밝혔다.
에릭남 소속사 B2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아티스트의 입장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 대화를 통해 해결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에릭
에릭남은 "그만"이라는 글 외에 다른 글은 뒤늦게 삭제했지만, 네티즌들은 에릭남의 글을 두고 소속사과 갈등을 빚은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