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티아라 은정이 MBC 새 일일드라마 ‘별별며느리’에 캐스팅 확정됐다.
17일 오후 은정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은정이 MBC 새 일일극 ‘별별며느리’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 사진=MBN스타 DB |
극중
이날 한 매체는 은정이 ‘별별며느리’에 캐스팅 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별별며느리’는 MBC '행복을 주는 사람' 후속으로 4월 방송될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