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양홍원이 뛰어난 랩 실력으로 주목을 받은 가운데, 그에 대한 폭로글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양홍원에 대한 사생활이 담긴 글이 게재, ”송파 남천초-오금중에서 가장 심한 일진으로 통했다”며 “학교폭력으로 신고를 여러 번 당했다”고 언급했다.
또 한 누리꾼은 “양홍원, 송파구에서 알아주는 양아치였다”며 그가 다른 학생의 돈을 빼앗거나 폭력을 가했다고 주장했다.뿐만 아니라 양홍원이 SNS
한편 양홍원은 신동신정보산업고 3학년에 재학 중이며, 현재 양홍원의 SNS는 비공개 상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