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오승아가 ‘그 여자의 바다’ 제작발표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오승아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쁘신와중에 제작발표회에 오셔서 이쁜사진과 좋은기사써주신 기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kbs #drama #드라마 #그여자의바다 #제작발표회 #120부작 #2월27일 #아침9시 #첫방송 #윤수인역 #오승아 #seungaoh #쥬얼리 #jewelry #미사키 #misaki”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 사진=DB |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열린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제작발표회에서 찍힌
오승아가 출연하는 ‘그 여자의 바다’는 6, 70년대를 배경으로 시대의 비극이 빚어낸 아픈 가족사를 딛고 피보다 진한 정을 나누는 세 모녀의 가슴 시린 성장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오는 27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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