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영화 ‘루디스 드림’이 특별한 프리미엄 시사회 현장을 공개했다.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 분)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다.
오늘(22일) 개봉한 ‘루시드 드림’이 템퍼시네마에서 특별한 시사회를 열어 눈길을 끈 가운데, 먼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열띤 극찬 릴레이를 담은 ‘관객 강추드림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CGV 씨네드쉐프 압구정에서 진행된 ‘루시드 드림’ 템퍼시네마 시사회는 관객들에게 침대에 누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씨네드쉐
이에 대해 “기존의 영화관과 다른 색다른 경험이었다”는 관객의 리뷰로 눈길을 끄는 이번 공개된 영상에는 새로운 영화관을 체험하는 관객들의 모습과 ‘루시드 드림’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담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