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미씽나인’에 출연 중인 배우 백진희와 민성욱의 다정한 투 샷이 공개됐다.
MBC 수목 드라마 ’미씽나인’ 에서 각각 라봉희 역과 오 조사관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백진희와 민성욱은 다정한 모습으로 촬영장을 환하게 비추고 있다.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
백진희와 민성욱은 드라마 안에서 서로 예의주시하며 경계 태세를 갖추는 사이지만, 실제로는 그와 반대되는 모습들이 눈에 띈다.
특히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포즈와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