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가수 지소울이 현역 입대를 고려하고 있다.
24일 오전 지소울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지소울이 의무경찰에 지원했지만 시험엔 응시하지 않았다”며 “현역 입대를 위해 계속 다방면으로 고려 중이다”라고 밝혔다.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
앞서 지소울은 의무 경찰에 지원했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의무 경찰 대신 현역 입대를 선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소울은 지난 2015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미쓰에이 민과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