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
이날 방송이 시작되자 자신의 버킷리스트가 적힌 공책을 공개하며 평소 클라이밍에 도전하고 싶었다는 전소미는 세계 랭킹 1위의 ‘암벽 여제’ 김자인 선수를 초빙해 본격적으로 클라이밍 배우기에 나서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전소미는 초반에 기초 단계 때 어려워했지만 타고난 운동 신경으
물론 전소미의 아빠 매튜가 함께 클라이밍에 도전했는데 매튜는 전소미의 옷을 입고 딸의 훈련을 방해하거나 짓궂은 장난을 치는 등 역대 ‘부녀 케미’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