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김지한의 5종 눈맞춤이 포착됐다.
4일 김지한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의 페이스북에는 “지한씨와 달콤한 아이컨택 하시고, ‘심쿵’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김지한의 사진 다섯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 김지한은 촬영장 곳곳에서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방긋 웃는 모습에서는 촬영 현장까지 환하게 밝힐 만큼 눈부신 ‘봄꽃’을 연상시키는가 하면, 메이크업을 받으며 지긋이 쳐다보는 모습에서는 로맨틱하고 부드러운 ‘남친’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기도. 또한 장난스럽게 카메
이처럼 김지한은 ‘황금주머니’의 타이틀 롤 답게 밤낮없는 고단한 촬영에도 항상 사랑스러운 눈빛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 있어 더욱 훈훈함을 안기고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