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래원과 신성록의 바람직한 비주얼 투샷이 주목받고 있다.
4일, 두 배우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투샷. 영화 개봉만 #오매불망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 아시려나. 영화 속에서는 #앙숙케미 현실에선 #브로맨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래원과 신성록은 브이를 한 채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훈훈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개봉을 앞둔 영화 '프리즌'에서 함께 출연한바, 연예계 두 훈남의 연기케미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래원, 신성록이 출연하는 영화 '프리즌'은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 그들의 절대 제왕과 새로 수감 된 전직 꼴통 경찰의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3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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