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가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6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KBS2 ‘아버지가 이상해’는 2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사진=KBS |
지난 4일 방송된 첫 방송 시청률 22.9%보다 3.6% 상승한 수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인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1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4일 '아버지가 이상해'와 '당신은 너무합니다'가 첫 방송된 주에 시청률 10%를 넘으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