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첫 정규 `마이 보이스` 주간차트 1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태연의 첫 정규 앨범 ‘My Voice’(마이 보이스)로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8일 공개된 태연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 ‘Fine’(파인)은 6일 각종 음원 차트 주간 1위에 올랐다. 새 앨범 ‘My Voice’도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등 각종 음반 차트에서 주간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태연의 첫 정규 앨범은 공개되자마자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전세계 12개 지역 1위, 22개 지역 TOP10에 진입했다.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에서도 집중 조명돼 화제를 모았고, 중국 샤미뮤직의 한국 음악 차트에서는 ‘Fine’이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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