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옹 꼬띠아르의 파격 변신이 충격을 안기고 있다. 앞서 브래드 피트와 염문설에 휩싸이며 곤혹을 치른 그녀가 피트의 전 부인인 안젤리나 졸리를 연상케하는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기 때문이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셀카를 여러 장 게재했다. 갸름해진 얼굴에 한층 도톰해진 입술, 검정 긴 머리는 이전의 모습과 사뭇 다르다. 특히 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연상케 해 그 관심이 뜨거운 것.
마라옹 꼬띠아르는 해당 사진들을 게재하며 신작 ‘록큰롤’(Rock’n Roll) 출연을 위한 변신임을 밝혔지만 그대로 받아들여지지는 않는 모양새다.
한편, 그녀는 이번 신작에서 남자친구이자 영화배우 겸 감독인 기욤 까네와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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