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방송을 통해 발견된 용정을 제거하고 추가 치료를 계획 중이다.
전현무 측은 8일 “방송을 통해 용종이 발견된 이후 작은 용종은 일단 먼저 제거했다"면서 "큰 용종 역시 추후 제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6개월 안에 제거하면 된다고 해 치료 시기를 보고 있는 중"이라며 "현재
앞서 전현무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생일을 맞아 건강검진에 나섰다가 위에서 점막하종양이, 대장에서 큰 용종이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당시 의사는 "나중에 암이 될 확률이 높다"며 치료를 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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