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톱8이 생방송 진출을 위한 정면 승부를 벌인다.
12일 방송되는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는 생방송 진출을 위한 톱8 참가자들의 경연 현장이 공개된다. 생방송을 앞둔 마지막 라운드의 대결 방식은 1:1 배틀이다. 톱8 참가자들은 2팀씩, 4조로 나뉘어 1:1 대결을 통해 톱6에 도전하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 참가자들의 무대를 본 3인의 심사위원은 각각 승자와 패자를 선정한다. 심사위원 다수결로 선정된 승자는 생방송 라운드로 직행하는 반면, 패자가 된 4팀은 패자부활전을 벌인다. 이들은 재대결 무대 후 시청자 심사위원단의 투표를 거쳐 상위 2팀만이 생방송에 추가 진출 할 수 있다.
현재 톱8은 보이프렌드, 김윤희, 샤넌, 고아라-김혜림, 전민주-크리샤 츄, 김소희-이수민, 석지수, 마은진 등으로 최정예 참가자들만이 남은 상태.
'K팝스타6' 제작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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