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국내 팬미팅을 하루 더 연다.
14일 소속사에 따르면 소지섭은 오는 4월 29일 열리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 'TWENTY : The moment' 서울 공연의 티켓이 전석 매진돼 추가 일정을 확정했다.
소속사 측은 "오랜만에 팬들과 가까이 하는 자리인 만큼, 팬들의 성원과 열기에 보
소지섭은 3월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4월 2일부터는 아시아 팬들을 만나러 타이페이, 자카르타, 홍콩 그리고 서울을 아우르는 아시아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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