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 이즈’ 이동욱 육성재 그레이 |
[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배우 이동욱, 비투비 육성재, 가수 그레이가 온스타일 화이트데이 웹 스페셜 ‘러브 이즈’에서 로맨티시스트로 변신한다.
‘러브 이즈’는 온스타일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준비한 3인 3색 러브스토리다. 사랑에 빠진 남자 이동욱, 육성재, 그레이가 각각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을 담아내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14일 육성재 편을 시작으로 15일 그레이, 16일 이동욱 편이 각각 오전 11시 네이버TV, 다음TV, 티빙 등을 통해 공개된다. 방송으로는 오는 18일 온스타일에서 만날 수 있다.
‘러브 이즈’에서 이동욱은 사진작가로 변신,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 온 여성에게 용기를 내어 마음을 고백하는 ‘순정남’으로 분해 여심을 뒤흔들 전망이다. 또한 육성재는 평범한 대학생 역으로, 여자친구에게
온스타일은 “세 사람의 로맨틱한 모습이 화이트데이 선물 같은 3색 달콤함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