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다수의 외신은 17일 마리옹 꼬띠아르가 최근 득녀했다고 보도했다. 마리옹 꼬띠아르와 그의 동반자 배우 겸 감독 기욤 까네 사이에는 5살 된 아들도 있는 상태다.
앞서 마리옹 꼬띠아르는 지난해 9월 브래드 피트와 불륜설에 휘말리며 곤혹을 치른 바 있다. 당시
그러면서 "몇 년 전 나는 내 삶의 남자이자 내 아이의 아버지를 만났다. 그는 내 사랑이고 가장 친한 친구이며 내가 필요로 하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리옹 꼬띠아르와 기욤 까네는 최근 코미디 영화 '로큰롤'에 연기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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