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고인 지성 |
20일 오후 방송된 ‘피고인’에는 박정우(지성 분)이 나연희(엄현경 분)을 만나 차선호(엄기준 분)와 차민호(엄기준 분)을 언급했다.
이날 박정우는 나연희에게 “이제 선택해야 한다. 차선호로 법정에 설지, 차민호로 법정에 설지”
이 말에 나연희는 “왜 제게 하는 건가”라고 잡아뗐지만 박정우는 “아이가 아빠를 어떻게 기억하는지 중요하지 않을까”라고 말해 나연희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