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MBC '무한도전'이 재정비 기간을 마치고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온 가운데 강원도 평창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23일 MBC에 따르면 '무한도전' 팀은
이날 강원도 평창에서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특집을 진행한다. 구체적인 콘티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내년 초 개최 예정인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2011년 2월 강원도 평창 올림픽 유치 기원 특집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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