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사진=MBC |
이번주 ‘일밤-복면가왕’(연출 노시용, 황철상)에서는 51대 가왕 ‘노래할고양’에 도전하는 4인의 실력파 복면가수들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진다. 복면가수들은 4인 4색의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예정이다.
그 중 독보적인 음색으로 판정단을 홀딱 반하게 만든 복면가수가 등장해 화제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개성 강한 보이스로 무대 위를 장악한 것이다.
판정단석에 자리한 EXID 하니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음색을 가져서 부러웠다.” 며 감탄을 연발했고, 비투비 서은광은 “저 분은 메인보컬이다. 트렌디한 색을 지닌 유니크한 보이스다.” 라는 극찬을 보내며, “이 분의 개인기를 보
특히, 이 복면가수는 개인기로 지드래곤 목소리를 똑같이 흉내내 모두를 궁금하게 만들어 복면가수의 정체에 더욱 관심이 모아졌다.
한편 서은광이 흠뻑 빠진 복면가수는 과연 누구일지 독특한 음색을 지닌 복면가수의 무대는 26일(일) 오후 4시 50분에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