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혜리 사진=tvN ‘택시’ 화면 캡처 |
지난 29일 오후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택시’에는 그룹 걸스데이가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혜리는 “집에서 내가 가장인 느낌이 항상 있다. 힘들기보다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었다. 집을 빨리 사주겠다고 생각했고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15년을 공장에서 일하셨는데 그 시간들이 죄송했다. 엄마의 젊은 날들을
이에 민아, 유라, 소진은 걸스데이로 벌어들인 수입으로 그동안 가족들에게 가방, 아이크림, 전기 면도기, 해외여행, 가방, 집 등 선물을 하는 데 썼다고 말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1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