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투유’ 100회 박하선 동생 고백 |
지난 2일 방송된 ‘톡투유’에서는 100회 특집으로 ‘당신의 100가지 이야기’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게스트로 박하선이 출연했다.
이날 경찰 남편에 대한 사연을 이야기 하던 중 박하선은 “동생이 조금 아프다. 문을 잠가 놓지 않으면 동생이 집을 나가 포항이나 부산에서 찾아 왔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경찰들이 동생을 하루 이틀 만에 찾아줬다”며 “경찰하면 따뜻한 사람이라는 느끔이 든다”고 고민 사연자를 응원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