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이 ‘병원선’ 출연을 고심하고 있다 |
3일 하지원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병원선’은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목드라마 '군주 가면의 주인' 후속작으로 7월 방송 예정인 '병원선'은
하지원은 ‘병원선’에서 여주인공인 외과의사 송은재 역을 제안 받았다. 집안이 몰락한 후 사회적 낙인에서 벗어나기 위해 병원선에 올라타는 인물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