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밴드 혁오가 새 앨범 막바지 작업 중이다.
혁오 소속사 두루두루amc와 하이그라운드 관계자는 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현재 몽골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다. 4월 발매를 목표로 앨범 작업 중이다'고 밝혔다.
혁오의 이번 앨범은 지
혁오의 보컬리스트 오혁은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7일 공개되는 아이유 정규 앨범 2차 선공개곡 '사랑이 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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