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하가 ‘수상한 파트너‘에 출연한다 |
6일 동하 소속사 매니지먼트AND는 “KBS2 ‘김과장’에서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입지를 단단히 한 배우 동하가 SBS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에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동하는 극 중 현수 역을 맡아 연기한다. 지욱(지창욱 분
'사임당 빛의 일기'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예정인 '수상한 파트너'는 노지욱(지창욱 분)과 은봉희(남지현 분)가 편견 가득한 세상과 싸우고 화해하며, 희생을 통해 성장해가는 스토리가 그려지는 심장쫄깃 로맨스드라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