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서 미스터 포테이토 역으로 친숙
로이터 통신은 돈 리클스가 이날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지병인 신장 질환 악화로 결국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모욕 코미디’의 거장으로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그의 죽음에 할리우드를 비롯한 팬들의 애도가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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