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아 은채 사진=김승진 기자 |
9일 오후 서울시 도봉구 플랫폼창동61에서 열린 ‘다이아’s 욜로트립’ 제작발표회에서 은채는 “제가 원래 다이아의 막내였는데 솜이가 합류를 하면서 막내가 바뀌게 됐다. 일단 동생이 생겼다는 게 신기했고, 저도 모르게 챙겨
온스타일에서 방영하는 ‘욜로 트립’은 멤버들의 요로 리스트를 따라 맛집 탐방, 쇼핑, 관광명소를 다니는자유로운 여행 콘셉트로, 매 회 게임을 통해 욜로 선택권을 획득한 사람만이 욜로를 경험할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