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한별이 신곡 `뭣 같은 LOVE`로 팬들을 찾는다 |
12일 더그루브엔터테인먼트와 엠브릿지에 따르면 장한별은 오는 2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새 싱글 '뭣 같은 LOVE'를 발표한다.
'뭣같은 LOVE'는 데뷔 싱글 '봄이 왔어요'를 작곡하고 VOS, 김범수, 김태우, 홍진영, 애프터스쿨, 소나무, 스피카 보형 등의 가수들과 작업했던 심태현 프로듀서와의 두 번째 호흡이라는 점에서도 눈에 띈다. 여기에 사랑에 목매지 않는다는
장한별의 신곡 '뭣 같은 LOVE'는 달달한 보이스로 봄기운을 가득 담았던 '봄이 왔어요' 와 반대로 시원한 보컬과 밴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