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의 부부금슬에 대해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522회에서는 심진화가 폭풍 다이어트로 미모 역주행을 불러일으키는 모습이
심진화는 김원효와 결혼 6년차로 아이가 안 생겨서 고민이라고 밝히는 가운데, 김원효가 “근래에 보기 드문 정자왕이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부부금슬이 너무 좋으면 아이가 금방 안 생긴다는 말을 하면서 김원효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김원효가 장모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배려를 해서, 심진화의 얘기를 듣는 이들은 내내 부러워하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