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훈=MK스포츠 |
김남훈은 프로레슬러, UFC 해설자, 칼럼니스트,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김남훈은 ‘육체파 창조형 지식노동자’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그는 1999년 '엽기 일본어'라는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김남훈은 2000년에는 프
2005년 연습 도중 부상으로 하반신 마비가 될 뻔 한 김남훈은 2008년부터는 UFC 해설위원을 지냈고, 작가로서 다수의 저서와 칼럼을 집필하고 있다.
14일 김남훈은 방송 전 "복수의 캠프에서 오퍼를 받았던 김남훈 씨가 마음을 정했군요. 배캠입니다"라며 방송 출연을 홍보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