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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iew] ‘무한도전’ 오늘도 박보 검나 재밌어…박보검의 첫 봅슬레이 도전기

기사입력 2017-04-1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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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서 박보검의 첫 봅슬레이 도전기가 펼쳐졌다
↑ ‘무한도전’에서 박보검의 첫 봅슬레이 도전기가 펼쳐졌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무한도전’에서 박보검의 첫 봅슬레이 도전기가 펼쳐졌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박보검, 봅슬레이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하는 평창 올림픽 특집이 전파됐다.

이날 초반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게스트로 참여한 박보검과 함께 댄스 파티를 열었다. 박보검은 트와이스 ‘낙낙’부터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까지 완벽 소화하며, 멤버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멤버들은 예능프로그램에선 톤이 높아야한다고 박보검에게 조언했다. 좀 더 업된 톤으로 외쳐야한다는 것이다. 이어 정준하, 박명수, 하하, 양세형은 깨방정을 떠는 인사법을 선보였고, 이를 그대로 배운 박보검은 “안녕하쎄요”라고 톤을 높여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검은 “박보 검나 웃겨...빵빵”이라며 허리를 튕기는 능청스러운 제스춰까지 선보여 폭소케 했다.
‘무한도전’에서 박보검의 첫 봅슬레이 도전기가 펼쳐졌다
↑ ‘무한도전’에서 박보검의 첫 봅슬레이 도전기가 펼쳐졌다

이후 박보검은 유재석, 양세형과 함께 잘생긴 루저팀으로 게임에 임했다. 박명수, 정준하, 하하는 못생긴 위너 팀을 이뤘고, 두 팀은 봅슬레이에 적응하기 위한 스피드, 원심력 테스트를 진행했다.

바나나 보트에 매달려 원심력을 버티는 게임이 진행된 가운데 박보검은 고급 단계에서 마의 구간을 넘지 못하고 떨어졌다. 이때 박보검은 마치 영화 같은 착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봅슬레이 연습에서 앞서 순서를 정하는데 이용 감독이 박보검을 2번 선수로 꼽았다. 이에 유재석이 “2번이 카메라 잘 잡히는 곳 아니냐? 혹시 감독님도 보검복지부냐”고 의심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잘생긴 루저 팀은 응원 구호로 ’박보 검나 웃겨’를 외쳐 깨알 웃음을 자아냈다.

2번째 선수로 나게 된 박보검은 첫 도전에 실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이 부딪혔음에도 다른 멤버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멤버들은 그런 박보검을 살뜰하게 챙기고 다독이며, 재도전에 나섰다.

특히 유재석은 “괜찮아 신경 쓰지마” “지금 괜찮았어” 등 박보검의 어깨를 주무르며 팀의 맏형다운 면모를 발산했다.

계속된 훈련에도 박보검은 열정적인 모습을 잃지 않았다. 파일럿 박보검, 양세형, 유재석 잘생긴 루저팀이 먼저 경기에 나섰다. 급커브가 계속 이어지는 구간에서 멤버들은 신음을 참지 못하고 내뱉었다. 마의 구간에 들어선 후 급가속 뒤 갑자기 멈춰 흔들리게 됐고, 중력에 의해 고통이 오는 듯 멤버들은 인상을 찌푸렸다. 최종기록 57.87초를 기록하며 선전에 나섰다.
‘무한도전’에서 박보검의 첫 봅슬레이 도전기가 펼쳐졌다
↑ ‘무한도전’에서 박보검의 첫 봅슬레이 도전기가 펼쳐졌다

봅슬레이 탑승 이후 박보검이 무섭지 않다는 듯 “긴장한 것보다 안심됐다”고 말하자 양세형과 유재석은 “센 척 하지마” “너 내렸을 때 표정 장난아니었다” 등 장난스럽게 그를 몰아세웠다.

이후 긴장감이 덜했다는 말에도 “얘가 왜 덜 무섭냐면 화장실을 자주 가서 그런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박보검은 봅슬레이 탑승 직전에 여러 번 화장실을 자주 갔다. 박보검과 편해진 멤버들은 "박보 검나 싸"라고 말하며 장난을 치기 시작하며 재미를 더했다.

2차 시기에 잘생긴 루저팀이 57.05초를 기록하며 1차시기보다 0.82초를 단축했다. 이에 박보검은

“욕심이 많이 난다”라며 승부욕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주 방송에서는 박보검의 예능 도전기부터 승부욕까지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의외의 모습으로 재미를 선사한 박보검의 평창 올림픽 경기 도전은 다음주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방송 예고 장면에서는 김연아가 등장해 기대를 증폭시켰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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