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101 시즌2’ 3화에서는 센터를 향한 연습생들의 불꽃 튀는 열정이 돋보였다 |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3화에서는 Mnet ‘엠카운트다운’의 첫 무대에 서게 된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센터 자리를 놓고 연습생들의 센스와 끼를 보여주는 자리와 센터로 뽑히게 된 이대휘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베네핏 삼천표를 얻을 수 있는 그룹 배틀 평가의 과정도 공개됐다. 가장 먼저 팀원을 선택할 수 있게 된 이대휘는 화제의 인물들인 박지훈, 김사무엘 등
다음 주 무대에는 방탄소년단 '상남자', 샤이니 ‘누난 너무 예뻐’, 세븐틴 '만세', 슈퍼주니어 '쏘리 쏘리' 등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과연 국민 프로듀서의 마음을 얻어 살아남을 연습생들은 누가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