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사전제작드라마 '알게 뭐야' 제의를 받았으나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육성재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알게 뭐야' 캐스팅 제의를 받았으나 최종 고사했다"고 밝혔다.
'알게 뭐야'는 고등학생 김원준이 우연한 기회에 잡지 모델에 선발되면서 스타로 발돋움하는 성
육성재는 비투비로 가요계에서 활동하면서 tvN '응답하라 1994' '아홉수 소년', KBS '후아유-학교 2015'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tvN '도깨비'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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