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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프리한19’ 꽃미남 CEO가 소개됐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에서는 ‘우리 앞에 딱 나타났으면 하는 리더 19’가 소개됐다.
전현무는 “우리 앞에서 무게만 잡는 리더는 정중히 사양한다”며 일본의 꽃미남 CEO 모리타 하야토를 소개했다.
방부제나 화학성분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천연비누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기업의 CEO인 모리타 하야토. 그는 일본에 쓰나미가 덮쳐와 전국의 기업에 큰
모리타 하야토는 동영상을 통해 “제 자신이 믿을 수 없는 제품을 고객님에게 보내드릴 수는 없다”며 비누를 찍어 먹는 모습까지 보이며 신뢰도 회복에 성공했다.
이후 그의 기업은 일본의 천연비누 기업 중 부동의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라고 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