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데뷔 후 처음으로 팬미팅을 개최한다.
27일 소속사 호두앤유에 따르면 김고은은 오는 5월 21일 서울 강북구 성신여자대학교 미아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단독 팬미팅을
김고은은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한 후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도깨비'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김고은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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