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화보]백상예술대상, `5월의 여신은 누구?`

↑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여배우들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백상예술대상에는 배우 김혜수, 손예진, 박보영, 김고은, 수지, 이연희, 김유정, 윤아, 박신혜 등이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으며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편 올해로 53회째를 맞은 백상예술대상은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상을 제정했다. 지난 1년 동안 방영 또는 상영된 TV/영화 부문의 제작진을 대상으로 한다.

↑"윤아, 강렬한 레드빛 여신! "

↑"박보영, 귀여운 뽀블리도 백상 왔어요! "

↑"수지, 이구역 최고의 여신은 바로 나! "

↑"이연희, 살아있는 실물 여신!! "

↑"김혜수, 섹시 버리고 우아하게~ "

↑"손예진, 클래스가 다른 미모!"

↑"김고은, 도깨비 신부 백상 왔어요! "

↑"김태리, 매혹적인 미모! "

↑"박신혜, 자체발광 미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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