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윤식당'의 이서진이 서머 여행화보에서 깔끔한 '이상무'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서진은 나영석 PD사단의 대표주자이자 연예계 대표 브레인. tvN '윤식당'에서도 꽃보다 아름다운 보조개를 날리며 식당 성공에 앞장서고 있는 이서진이 '퍼스트룩'을 통해 서머 트래블 룩 화보를 선보였다.
↑ 이서진. 제공|퍼스트룩
위트와 클래식을 겸비한 이탤리언 가이의 서머 트래블 룩 콘셉트를 차용한 화보를 통해 이서진은 클래식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온 몸으로 보여준다. 브라운관을 통해 선보인 츤데레 매력을 감추고 젠틀하고 섬세한 이탤리언 가이의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선보이는데 집중했다.
↑ 이서진. 제공|퍼스트룩
이탤리언 가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서머 아이템인 리
넨 셔츠를 메인으로 선보인 이번 화보에는 리넨 셔츠를 기본으로 데님을 이용한 캐주얼 룩, 반바지와 함께 시원한 바캉스 룩, 리넨 재킷과 함께 비즈니스 캐주얼 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룩을 선보였다.
이서진의 화보는 4일 발행되는 '퍼스트룩'133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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