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첫 번째 방출, 최유정·김소혜·김소희 중계석 MC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5회에서는 첫 번째 방출이 이뤄진다.
5일 방송되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는 생존과 방출을 가리는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이 공개된다. 순위 발표식의 스페셜 중계석 MC는 아이오아이 최유정과 김소혜, 시즌1에 출연한 김소희가 함께한다.
지난 방송에서 예고한 바와 같이 1등부터 60등까지만 생존, 61등 연습생부터는 방출된다. 시즌 2를 시작한 후 첫 방출자가 나오는 만큼 긴장감이 가득한 분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5회 예고 영상에서는 국민 프로듀서 대표인 보아가 “너무 의외다”라고 말하고, 연습생들 역시 “상상도 못했다” “너무 놀랐다”와 같은 반응을 보여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반전에 반전을 예고했다.
오는 6일 정오에는 시즌2 연습생들의 새로운 여정을 알렸던 타이틀곡인 ‘나야 나(PICK ME)’ 피아노 버전 음원이 발매된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