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SBS 제공 |
7일 오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돌고래를 보기 위한 런닝맨 멤버들의 고군분투기가 펼쳐진다.
'런닝맨'이 새롭게 선보인 '글로벌 프로젝트'는 매주 다양한 레이스를 통해 꼴찌 멤버에게 '앗싸 관광권' 스티커 1개씩을 부여, 총 3개가 적립될 경우 블로거들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관광지' 중 한 곳을 벌칙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날 멤버들은 위험한 관광지 벌칙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래의 고장, 울산 앞바다에서 행운의 상징인 돌고래를 보고 오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새벽 배 시간을 맞추기 위
'런닝맨'은 7일 오후 4시 50분 방송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