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빅리그’ 안영미, 이용진의 이상형은 나?

↑ `코디미 빅리그` 방송화면 캡쳐

[MBN스타 권혜미 객원기자] ‘코디비 빅리그’ 안영미가 이용진의 이상형은 자신이라고 말했다.

7일 방송된 ‘코미디 빅리그’에서 안영미는 이용진의 이상형은 나 같은 여자라며 변진섭의 ‘희망사항’이라는 노래를 따라 불렀다.

‘불타는 그라운드’라는 코너에서 안영미는 이용진에게 “목젖이 보이는 여자는 이용진의 이상형이다”라고 말하면서 일부러 자신의 목젖을 크게 보이도록 웃어보였다.

이에 이용진은 안영미의 목젖을 크게 치며 코믹한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코미디 빅리그’는 매주 일요일 7시 4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권혜미 객원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