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는 딸 IPTV 서비스 시작 |
'아빠는 딸'은 8일 IPTV 서비스를 시작, 가정의 달인 5월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배우 윤제문과 정소민 주연의 '아빠는 딸'은 하루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
특히 어버이날인 8일과 가정의 달인 5월 ‘아빠는 딸’ IPTV가 출시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선물이 됐다. 게다가 아빠와 딸의 이해, 공감을 다룬 만큼 극장에서의 ‘폭풍 감동’을 안방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