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팡팡티비 BJ잎새빛 영상 캡쳐 |
문세빈은 어린 나이답지 않은 육감적인 몸매와 서구적인 외모로 ‘착한글래머’ 데뷔 이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사진 몇 장이 SNS상에서 이슈를 끌며 페이스북 팔로워 5만 명을 훌쩍 넘겼다.
더욱이 문세빈은 지난달 24일 개최된 ‘착한글래머’ 미니 쇼케이스에서 미디어의 스포트라이트를 독차
문세빈이 BJ 겸업을 하게 된 배경은 순식간에 늘어난 '팬들을 위한 서비스 차원'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문세빈은 팡팡티비에서 댄스, 토크, 운동, 메이크업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스무 살 문세빈, BJ잎새빛이 앞으로 또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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