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밥 백선생 3’ 방송 사진=tvN ‘집밥 백선생 3’ |
지난 9일 tvN ‘집밥 백선생 3’에 선 만능 소스로 만드는 중국요리가 소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만능 소스로 만드는 채소볶음을 비롯해 해물누룽지탕까지 소개되며 중국요리에 대한 편견을 뒤집었다.
이날 백종원은 전분이 필요 없는 탕수육 소스에 이어 특제 중국식 만능 소스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진간장, 굴 소스, 설탕, 전분가루, 물을 잘 섞어 뚝딱 만능
특히, 백종원은 “섞는 순서도 필요 없다. 그냥 다 넣고 잘 저어주면 된다"라고 간단한 비법을 알려주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남상미는 “내일이 없는 것처럼 먹어야 한다"라고 능청스럽게 말하며 입안 가득 꽃빵을 넣고 군침 도는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