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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복단지` PD "단편적 장면으로 막장극 치부, 억울"

기사입력 2017-05-11 14:36 l 최종수정 2017-05-1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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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영국 기자
↑ 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돌아온 복단지’ PD가 드라마가 막장으로 흘러갈 가능성을 차단했다.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MBC 새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극본 마주희, 연출 권성창 현솔잎)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권성창 PD는 막장드라마가 되지 않기 위한 수위 조절을 어느 정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장문의 답변을 남겼다.
권PD는 “막장드라마라는 타이틀이, 개연성 없는 전개 사건을 위한 사건 흐름이 그려졌을 때 그런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드라마는 모든 캐릭터들이 공감과 이해를 받을 수 있는 캐릭터로 이뤄져있다.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인물들이다. 그리고 감정적으로 사람들이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는 캐릭터로 그려졌기 때문에 단편적인 장면으로 막장 치부 되는 데는 좀 억울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한 장면으로 막장드라마로 평가받지는 않을 것 같고, 좋은 드라마라는 평가 받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필모 역시 “지금까지 받아 본 대본으로는 ‘돌아온 복단지’는 막장드라마는 아니다. 굉장히 짜임새가 좋고, 사건을 위해 사건을 만드는 건 아니다. 짜임새 있게 잘 찍으시니 재미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돌아온 복단지’는 가난하지만 당당하게 살아온 여자가 바닥으로 추락한 왕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과 가족에 대해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정통 멜로 홈드라마다. ‘돌아온 황금복’, ‘나만의 당신’ 등을 집필한 마주희 작가와 ‘한번 더 해피엔딩’,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 등을 연출한 권성창 PD가 의기투합했다.
강성연, 고세원, 송선미, 이필모, 이정길, 박인환, 선우은숙, 이혜숙, 김나운, 강성진, 이형철, 고은미, 최대훈, 진예솔, 김경남, 이주우 등이 출연한다. ‘행복을 주는 사람’ 후속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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